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노 요코 (문단 편집) == 여담 == * 다이제 사건이 유명하다. 화이트 앨범 세션 당시 녹음실에 온 오노 요코가 [[조지 해리슨]]의 개인 사물함을 뒤져서 찾아낸 다이제를 몰래 먹은 적이 있는데 당연히 조지는 빡칠대로 빡쳐서 요코에게 온갖 쌍욕을 퍼부었고 이것이 존과 조지의 싸움으로 크게 번졌다고 한다. 지금도, 외국의 뉴스사이트에서 요코와 관련 기사가 올라오면 "됐고 조지 다이제나 돌려줘라."같은 댓글이 종종 달린다. * [[유튜브]]에서 국내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동영상에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파일:external/i2.cdnds.net/showbiz_paul_mccartney_career_11.jpg|width=400]] 폴 매카트니와 나름 [[애증]]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작곡가 표기 문제로 법적 소송도 몇 번 치렀지만 비틀즈 관련 행사 때는 매번 같이 만나 함께 인증샷을 찍어주신다. * 언젠가부터 요코의 [[파파라치]] 사진에 30대의 젊은 남자와 같이 다니는 사진이 자주 포착되어 그 남자가 요코의 새로운 애인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그 남자는 코너 모나한으로, 그냥 요코의 작업을 도와왔던 조수쯤 되는 사람이라고 한다. * [[페이스북]]을 보면 요즘은 환경운동에 관심이 있는 듯하다. * 존 레논과의 결혼을 비롯한 여러 가십을 통해 이름 자체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대중들과 유리된 현대 예술의 특성상 그녀의 작품이나 발자취, 영향력 등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오죽하면 남편 존 레논이 오노 요코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무명 예술가"라 지칭했을 정도. * 현대 예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예술가인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틀즈의 존 레논과 결혼한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오노 요코를 매우 좋게 보고있다. 운명적인 환상의 커플로 여기며 대중매체에도 비틀즈나 비슷한 패러디에서 둘을 언급하며 찬양일색일 정도. 대표적으로 크레용신짱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둘을 패러디한 악당([[켄(크레용 신짱)|켄]]&[[챠코(크레용 신짱)|챠코]])이 나오는데 다른 빌런들과는 남다른 카리스마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첫 작품 '우람바나의 숲'은 존과 요코가 1979년 일본 방문 중에 존에게 벌어진 사건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 [[플럭서스]] 운동의 주역으로서 동시기에 활동하며 큰 업적을 남긴 아시아인 예술가로서 [[백남준]]과 자주 비견되며, 실제로 둘 사이에 사적인 교류도 많았다. 그러나 60년대 이후로는 백남준이 [[비디오 아트]]에 집중하고 오노 요코는 [[대중음악]]에 발을 들이며 관계가 약간 뜸해진 적도 있었다. 다만 말년까지 친분은 계속 이어온 듯 하며, 2006년 백남준이 사망하자 직접 추모예술회를 열기도 했었다.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60428/8301131/1|#]] * [[2017년]] 들어 건강이 악화되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치매]]까지 앓고 있다고 한다. * [[코트니 러브]]와 [[커트 코베인]]의 관계는 존과 오노의 관계와 정말 비슷했다.[* 그 외에도 인생사, 성격, 정치 성향, 죽음 등 존 레논과 커트 코베인은 여러모로 유사한 점이 많다.] 그래서 혹자는 코트니 러브를 "그런지의 오노 요코"라고 하기도 한다. [각주][[분류:행위예술가]][[분류:여성운동가]][[분류:미국 여가수]][[분류:일본 여가수]][[분류:1933년 출생]][[분류:치요다구 출신 인물]][[분류:가쿠슈인대학 출신]][[분류:미국 영주권자]][[분류:국제결혼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